<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 - 장식하기>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기에는 코로나 오미크론 여파로 인해 기분이 다운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다.
사실 코로나가 아니여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쉽지 않다.
사람들과의 모임이나 파티, 여행등으로 분위기를 내야만 연말 분위기도 나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 이런 분위기에 파티나 여행 모임 이라는건 말도 안되고 그냥 조용히 지나가야 할것만 같다.
그러나 집안에서 조용히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들고 그럴땐 그나마 집안에 크리스마스 트리라도 꾸며서 기분을 전환 시키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특히 아이들 있는 집들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일도 집에서의 또 다른 놀이처럼 즐거운일이 될듯 싶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사이즈별로 나와있어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취향대로 선택하여 집안의 분위기를 더욱 환하게 밝힐수 있다. 예전에 중간 사이즈의 트리를 구매한적이 있다.
너무 크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트리를 꾸밀수 있어 좋았다.
트리 나무를 별도 구매하고 불이 들어오는 전구조명, 그리고 다른 장식품들도 따로 구매 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풀세트로 나온것도 있지만 취향껏 고르느라 다 별도로 구매를 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소품들은 고르는 즐거움도 있어 별도로 구매하는 재미가 있다.
나무로 꾸미기 애매한 경우는 작은 트리 모양의 소품들이 있다.
방이나 거실에 놓을만한 장식품으로 쓰기에 제격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도 요즘 온라인으로 할인하는 행사가 많이 있어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무엇보다 추운 겨울 이렇게 움추려 있는 안좋은 상황에 지인들께 작은 소품으로 마음을 전달 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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