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캐나다 로키 산맥 & 캘거리 여행 후기

YAHO 2026. 4. 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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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키산맥 & 캘거리 여행 후기> 

날이 따뜻해 지니 지난해 10월 홀로 떠났던 캐나다 여행이 생각 나네요.

캐나다 로키 산맥과 캘거리를 돌아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만끽하며 힐링된 시간 이었어요. 

그래서 일상 생활에 지쳐 있는 분들에게 힐링 타임을 전달 하고자 사진 및 정보를 공유 하려 합니다. 

나중에 가실 분들은 꼭 참고 하셔서 즐거운 여행이 됐으면 좋겠네요. 

 

모레인호수

 

 

일단 로키산맥을 가려면 캘거리에 먼저 도착을 해야 합니다.

로키산맥과 호수들이 밴프라는 지역에 있고 그곳은 작은 마을이어서 비행기가 다니질 않습니다.    

그러므로 캘거리에서 밴프까지 차량으로 대략 2시간을 가야 도착 할수 있습니다. 

차량은 운전이 가능 하시면 렌트 또는 대중 교통인 버스를 이용 하시면 됩니다. 

가는 내내 보는 로키산맥의 풍경 또한 장관 이거든요. 

렌트는 공항내 또는 캘거리 시내에서 신청 가능하고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시면 되구요. 

저는 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왔기 때문에 버스 이용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버스는 Flixbus (플릭스 버스) 를 이용 했는데 사이트가 별도로 있어서 한국에서 미리 예매를 하고 갔답니다.  

시간을 예매 하시면 당일 치기로도 다녀오실수 있어요. 

버스 탑승시 기사님께 바코드만 보여 드리면 됩니다. 

 

로키산맥

 

 

Flixbus 의 정류장은 정해져 있어서 시간에 맞추어 본인이 예매한 곳에서 탑승 하시면 됩니다. 

저는 숙소가 공항 근처 호텔 이어서 공항에서 탑승을 했답니다. 

올때도 공항에서 하차하는 시간으로 예매해서 공항에서 내려서 호텔 셔틀을 타니 편하더라구요.   

늦은 시간에 도착해도 숙소가 근처여서 편했어요.  

 

캘거리 공항

 

 

일단 로키산맥이 호수를 둘러싸고 주변에 길게 뻗어 있어요.  

로키산맥 주변에는 여러개의 호수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호수가 레이크루이스 호수와 모레인 호수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레인 호수가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너무 아름답고 잔잔하고 파란 호수가 그냥 그림 같았거든요. 

사람의 마음을 압도하는 그런 아름다움이었어요. 

한참을 쳐다보고 있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으니까요. 

정말 그날은 힐링을 제대로 했답니다.   

 

레이크루이스 호수

 

 

저는 레이크 루이스 호수와 모레인 호수를 봤는데 그 둘의 차이점은 레이크루이스가 웅장하고 넓고 시원한 그런 좀 남성적인 느낌 이라고 한다면 모레인 호수는 잔잔하고 포근하고 아늑하고 예쁜 그런 여성적인 느낌 이었어요.  

캐나다 밴프에 가셔서 호수를 하나만 꼭 봐야 한다면 저는 모레인 호수를 추천 합니다.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람들도 모레인 호수를 좋아하는 느낌 이었어요. 

다들 자리 하나 차지하고 앉아 호수를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멍때리기 진짜 좋은 호수 랍니다.  

 

모레인 호수

 

 

참고로 저는 현지 투어를 이용해서 다녀왔는데요.   Discovery Tour 라고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거기서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추어 만남 장소에서 가이드를 만나 투어 버스로 다니면 되거든요. 

거의 4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중간 중간 투어 장소에서 내려 사진도 찍고 호수로 이동을 합니다. 

호수 방문의 경우 추워지기 시작하면 개방 시간이 따로 있고 또 모레인 호수 같은 경우는 개인 차량은 진입 금지되어 있어 정류장에서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일찍 문을 닫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투어를 마치고 밴프 시내에 도착해서 버스 시간이 남아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밴프시내

 

 

비기 추적추적 내려 좀 춥더라구요. 

밴프지역이 원래 다른곳에 비해 일교차가 심해 아침 저녁은 춥다고 하네요. 

그래도 밥은 먹고 가야 할것 같아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꽉 차있더라구요. 

심지어 대기하는 곳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밥먹는것도 전쟁이구나 싶었어요.  아무리 관광지라 해도 이렇게나 사람들이 많을줄이야.. 

 

저녁을 먹을수 있을까 고민하며 들어간 다음 장소는 인도 식당 이었어요.  

쇼핑몰내에 있는 식당인데 거기도 대기.  흠.. 어쩐다. 

버스 시간에 맞추려면 바로 먹어야 했거든요.    

그래서 설명을 했더니 자리 하나를 금방 만들어 주셨어요.   

다행이도 빠른 주문을 하고 저녁을 대충 해결 했답니다.  

인도 커리는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항상 맛이 있네요.    

참고로 저 쌀밥은 보자마자 양에 너무 놀라서 취소했답니다.  ^^ 

 

 

이렇게 하루의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안전하게 돌아왔답니다. 

10월 저녁에는 조금 추우니 따뜻한 옷을 구비해서 가시는게 좋겠어요.  

저는 아늑한 도시 캘거리 여행기로 다시 돌아 올게요.

그럼 다들 좋은 여행 되시고 많이 힐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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