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업체 분석 및 전망

<다우기술 업체 분석 및 전망> 

 

다우기술은 1986년 설립된 회사로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자영업자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 및 쇼핑몰 통합 관리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키움증권의 IT 아웃소싱 서비스도 담당하고 있다. 

동사를 포함하여 상장 8개사 비상장 90개사등 총 98개의 계열사가 있다. 

 

10월을 기점으로 위드 코로나가 본격화될것을 예상으로 해외 출장 솔루션 개발 및 법인 고객사 확보를 통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 된다고 한다.   현재 레드캡 투어가 위드코로나에 대비해 개발중인 출장관리 솔루션이 호재로 작용할수 있으며 이러한 실제 관련 기술은 현재 다우기술과 MOU 체결후 공급을 협의중이라고 한다. 

이번 협약으로 레드캡 투어는 다우기술의 대표 솔루션인 다우 오피스를 통해 출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국내외 출장시 항공 호텔 예약은 물론 출장비 정산까지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AI 트래블 컨설턴트 기능은 출장 여정 전반에 여러 가지를 도움 받을수 있다.  

 

다우기술

 

또한 다우기술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따라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구축에 투자하고 있으며 핵심 자회사 키움증권이 최근 대규모 상환 전환 우선주를 발행 함으로써 향후 성장성 또한 주목 되고 있다. 

강방천 회장이 카카오 외에 추천한 종목중 하나인 다우기술은 전분기 대비하여 매출액 및 영업 이익 또한 증가 하였고 다우기술은 키움 증권의 지분을 41% 보유하고 있으며 키움증권 거래액이 증가하면서 매출과 수익이 함께 증가하였다. 

2020년부터 당기 순이익과 영업 이익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 의견은 저평가 되어있는 우량주로 생각하고 있어 재무 상황이나 현금 흐름을 주시하여 투자에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