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플러스 비상장 - 비상장 주식 거래

<증권 플러스 비상장 - 비상장 주식 거래>

 

요즘 MZ 세대들이 장외 주식으로 몇백프로 몇천프로 수익률을 남겼다는둥 적지않은 수익률 후기를 공개하며 비상장 주식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 같다.   

비상장 주식이란 말 그대로 상장이 되지 않은 종목들을 말한다.   

이러한 몇천개의 비상장 종목들을 거래할수 있는 몇군데의 플랫폼이 존재 하지만 장외주식이라 하면 약간 안전하지 않은 위험한 거래라는 인식이 있어 섣불리 접근하고 싶지 않은게 사실이다.   

그중 대표적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중 하나인 증권 플러스 비상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증권 플러스 비상장

 

이곳에서의 주식 건수가 벌써 15만건이 넘었다고 하니 거래 플랫폼중에서는 단연 1위라고 한다. 

앱으로 다운 받을수 있고 현재 누적 다운로드수 또한 100만을 넘었다고 한다.  

두나무에서 운영하는 증권 플러스 비상장의 특징을 살펴 보았다. 

 

1. 공모주 수량보다 더 많이 받을수 있음. 

-> 미리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여 원하는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가 상장이 되면 매도하는 방법

-> 어떤 주식의 상장이 확실시 될때 공모 절차에 들어가기전 미리 저렴하게 주식을 살수 있음

->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 가능 

 

2. 우리에게 친숙한 유니콘 기업들도 많음 (야놀자, 토스등)

3. 주주들의 회사에 대한 생각 확인 - 토론방 기능 제공 

4. 증권플러스 비상장 - 연계증권사인 삼성 증권사를 이용 하므로 안전하게 거래 가능

 

직접 1:1 거래 하거나 장외 딜러를 통해 거래하면 증권 거래세는 직접 신고해야 한다. 

비상장 주식을 갖고 있다가 해당 주식이 상장되고 매도를 할시에는 양도 소득세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