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방법 - 부업으로 소액 투자하기

<재테크 방법 - 부업으로 소액 투자하기>

 

요즘 코로나로 인해 실물 경기는 안좋은 상황 이지만 반대로 투자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많은 직장인 및 개인들이 부업으로 소액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로 인한 자금들이 지난해 대거 주식 시장으로 흘러 들어갔다.  

부동산은 1가구 2주택 이상 세금이 추가로 부과 되면서 그 영향 또한 사람들이 주식으로 발길을 돌린 이유다. 

투자에 대한 재테크를 제대로 하려면 우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것은 필수다. 

지난해 주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쏠쏠하게 이익을 챙긴 경우도 있을 것이고 오히려 잃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시장의 흐름과 투자의 타이밍을 적절히 조율하는 일일 것이다. 

 

 

현재는 주식에서 올해 다시 암호화폐로 자금들이 몰려 들었다. 

지난해 고공행진을 하던 주가가 올해 변동성이 커지면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으로 집중이 된듯하다. 

시장의 흐름이 부동산 - 주식 - 암호화폐 식으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다.  

 

몇일전 미국의 최대 가상 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상장함에 따라 다시 불이 붙은 모양새다.  

상장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가상화폐 또한 점점 제도권안에 편입되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인식이 투자 열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국내 주식투자의 규모보다 가상화폐 하루 투자 규모가 더 크다니 현재 상황을 짐작해 볼만 하다. 

다만 투자 규모에 비해 법적인 규제가 너무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그러한 이유로 최근 은행간 실명제를 도입하여 거래하는 가상화폐소는 나스닥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는 국내에서 규모가 제일 큰 업비트가 있고 빗썸, 코인원, 코빗이 있다.   

안전하게 거래하기 위해서는 위의 4군데 거래소를 이용하는것이 나을 것이다.   

 

경기가 회복되면 폭락의 우려도 있을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2-3개월안에 추이를 보면서 접근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고위험 거래이기 때문에 개인 본인들 각자 성향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부업으로 소액투자 하는 재테크 방법을 익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