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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작권 투자 (뮤직카우) - 음악과 함께 매달 저작권료 받기

YAHO 2021. 5. 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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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작권 투자> 뮤직카우 

 

요즘 조각 투자라는 단어가 기사 화두에 종종 올라오고 있다.

, 건물, 그림등등 많은 곳에서 조각투자 붐이 일고 있다. 

말 그대로 지분을 쪼개어 여러 사람이 수익을 나누어 갖는 형태이다.

음악도 마찬가지로 아티스트의 저작권료를 공동으로 소유할수 있는 방식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구매하여 구매한 저작권료의 지분만큼 매월 저작권료를 정산 받는 것이다. 

재테크 수단으로 다양한 곳에 투자하듯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도 투자하여 저작권료를 매달 받을수 있다. 

물론 이것도 개인의 투자 전략과 계획이 필요하다

 

 

음악 저작권 투자는 매달 수익이 발생하며 그 수익을 재투자함으로써 복리 효과를 누릴수 있다.

투자 금액에 따라 매달 받는 저작권료가 다를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운영 하다보면 안정적인 수익 효과를 볼수있다.   보통 평균 연 8%대의 수익률로 알려져 있다. 

아주 작고 귀여운 수익? 이 들어올수도 있지만 본인의 투자 금액에 따라 점차 복리 효과를 누릴수도 있다고 한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게 매달 수익이 들어온다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런 음악 저작권 투자는 바로 뮤직카우라는 곳에서 옥션을 통해 진행한다.

요즘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인기를 얻으면서 과거 이노래의 저작권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대박 났다는 기사가 바로 이런 이유다. 

 

뮤직카우

뮤직카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진행중인 음악에 대한 옥션을 볼수 있다.

옥션 방식은 경매와 비슷하게 원하는 곡의 입찰 수량과 금액을 올리면 된다. 

본인이 선택한 노래의 가격이 상승하면 나의 저작권료도 당연히 올라간다. 

 

진행중인 옥션

저작권을 소유할수 있는 또 다른 방법중 하나는 옥션이 마감된 음악 저작권을 유저들간에 자유롭게 주식처럼 구매와 판매 거래가 가능하다.

, 입찰시 낙찰가가 높으면 아무래도 본인의 저작권료가 낮아질수 있으므로 입찰시 신중한 확인이 필요하다.

 

뮤직카우 유저간 거래

이렇듯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투자 하려는 사람들은 음악 저작권 투자를 한번쯤 시도해볼만 하다.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다가 재판매를 원할시 사이트내에서 다시 판매도 가능하니 충분히 숙지한후 경험삼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둣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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