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고체 향수 추천>
향수는 여러가지 의미로 좋은 쓰임새가 많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개인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상대방에게서 좋은 향이 나면 뭔가 좋은 이미지가 생기기 마련이다.
또한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처럼 생각이 되어 느낌이 좋아진다.
이렇듯 이미지 메이킹에 있어서도 중요한 향수 추천을 해보고자 한다.
그중에서도 평이 좋다는 고체향수에 대해 알아보자.
바로 승무원 고체 향수로 유명한 마티베르 향수이다.
이게 최근 시중에도 판매되어 구매해 보았다.
이 향수의 특징은 보통 우리가 아는 액체 향수가 아닌 고체 향수 라는 점이다.
그래서 크림처럼 발라주어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은은한 향도 꽤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다.
마티베르의 바르는 향수는 2가지 타입이 있는데 803 과 305 로 나뉜다.
향이 다른데 내가 구매한 803 은 상쾌한 풀향과 장미향이 어우러진 이른 아침의 싱그러운 느낌의 향이라 할수 있다. 그래서 남녀 공용으로 사용 하기도 한다. 바르는 제품이라 자극없이 안전하게 사용 하도록 알로에베라 추출잎을 사용하여 청량감이나 수분 공급으로 피부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305 타입은 반대로 여성 스런 느낌의 사과 향이 나는것이 특징 이라고 한다.
이렇게 뚜껑을 열면 막혀 있는데 뚜껑위 뽀족한 부분을 눌러서 막힌 부분을 뚫어주면 된다.
그럼 하얀 크림 타입의 향수를 볼수 있다.
적당한 부위에 적당량 발라주는데 이 승무원 고체 향수는 머리끝에도 발라주는게 특징이다.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릴때마다 좋은 향이 퍼지기 때문이다.
이 향수를 많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것 같다.
유통기한이 있으므로 사용기한내에 잘 사용해 보도록 하자.
마티베르 공식 홈페이지나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현재 세일가로 판매되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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