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당주 및 고배당주 추천>
오늘은 국내 배당주 및 고배당주에 대해 살펴 보려고 한다.
보통 국내 주식의 경우, 연배당이 많고 간혹 분기 배당을 하는 국내 분기 배당주가 있다.
연배당을 4번으로 나누어 분기 배당 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배당이란 기업에서 일정기간 영업활동을 하여 발생한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현재 국내에서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은 아래와 같다.
1. 삼성전자
2. 포스코
3. 효성 ITX
4. 쌍용 C&E
5. 한온시스템
그리고 최근 아래 기업에서도 분기 배당을 신설했다고 한다.
1. SK 텔레콤
2. 씨젠
3. 신한지주
배당 시기와 관계없이 배당금이 높은 국내 고배당주 종목의 순위로는 다음과 같다.
1. 서울가스 – 16750원
2. 고려아연 – 15000원
3. 한국쉘석유 – 14000원
4. 롯데푸드 – 12000원
5. LG 생활건강우 – 11050원
6. LG 생활건강 – 11000원
7. LG 화학우 – 10050원
8. 영풍 – 10000원
9. SK 텔레콤 – 10000원
10. LG 화학 – 10000원
위 종목의 배당금으로 보통 연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많고 연말 배당시기에 맞추어 배당금만을 노리고 투자하는 경우도 많다.
배당락일을 고려하여 늦지않게 매수를 하면 된다.
배당금이 아닌 수익률순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1. 서울가스
2. 한국패러렐
3. 리드코프
4. 대신증권우
5. 메리츠화재
6. 메리츠증권
7. 동부건설
본인만의 투자 원칙을 지키면서 국내 분기배당이건 연배당이건 상황에 맞는 투자로 접근해야 할것이다.
국내 고용과 실물 경기 지표에 따라 당분간은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이 계속될거라 한다.
다음달 6월 15일 미국에서의 FOMC 회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향후 경제와 물가 전망치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미국 파월의장의 임기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 2월까지인데 공교롭게도 하반기쯤 연준의 테이퍼링 (자산매입 규모 축소) 논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어 연준의 리더십 교체시 시장의 불안감을 확대 시킬수 있다.
연임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일단은 지켜봐야 하는 상태이고 연임이 될시 현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수 있어 불확실성은 해소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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