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요즘 조각 투자라는 단어가 기사 화두에 종종 올라오고 있다. 땅, 건물, 그림등등 많은 곳에서 조각투자 붐이 일고 있다. 말 그대로 지분을 쪼개어 여러 사람이 수익을 나누어 갖는 형태이다. 음악도 마찬가지로 아티스트의 저작권료를 공동으로 소유할수 있는 방식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구매하여 구매한 저작권료의 지분만큼 매월 저작권료를 정산 받는 것이다. 재테크 수단으로 다양한 곳에 투자하듯 내가 좋아하는 음악에도 투자하여 저작권료를 매달 받을수 있다. 물론 이것도 개인의 투자 전략과 계획이 필요하다. 음악 저작권 투자는 매달 수익이 발생하며 그 수익을 재투자함으로써 복리 효과를 누릴수 있다. 투자 금액에 따라 매달 받는 저작권료가 다를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운영 하다보면 안정적인 수익 ..